원물 | 재배 | 양조 |
품종 특성 | 주요 기후 | 주요 풍미 |
껍질 : 색상 : 탄닌 : X 산도 : 중간~높은 산도 당도 : 풍미 : - 바디 : 가벼운~무거운 바디 |
서늘한 기후 온화한 기후 따뜻한 기후 |
서늘한 기후 초록 과일 : 사과, 배 감귤류 : 레몬, 라인 젖은 돌 (미네랄) 온화한 기후 감귤류 : 레몬 핵과류 : 복숭아 열대 과일 : 멜론 따뜻한 기후 핵과류 : 복숭아 열대 과일 : 파인애플, 바나나 + 2차 풍미 (젖산 / 앙금) - 버터, 빵 + 3차 풍미 - 헤이즐넛, 버섯 |
주요 산지 | 양조 테크닉 | |
프랑스 (부르고뉴) - 샤블리 (Chablis) - 코트 도르 (Cote d'Or) - 마코네 (Maconnais) 프랑스 (남부) 미국 (캘리포니아) - 센트럴 밸리 (Central Valley) -> 따뜻 - 나파 밸리 (Napa Valley) - 소노마 (Sonoma) - 로스 카네로스 (Los Carneros) -> 서늘 - 산타 바바라 (Santa Barbara) 미국 (오레건) 호주 (South Eastern Australia) -> 대량 생산 호주 (Southern Australia) - 애들레이드 힐스 (Adelaide Hills) - 야라 밸리 (Yarra Valley) 호주 (Western Australia) - 마가렛 리버 (Margaret River) 뉴질랜드 (북섬) - 호크스 베이 (Hawke's Bay) 뉴질랜드 (남섬) - 말버러 (Marlborough) 칠레 - 카사블랑카 밸리 (Casablanca Valley) - 센트럴 밸리 (Central Valley) - 대량 생산 남아공 - 웨스턴 케이프 (Western Cape) - 대량 생산 - 워커 베이 (Walker Bay) |
혼합 : X 오크 : O - 훈연, 바닐라, 코코넛 숙성 : O - 헤이즐넛, 버섯 조정 : O - 산미 젖산 : O - 버터, 크림 앙금 : O - 빵, 비스킷, 페이스트리 |
샤르도네는 재주가 많은 품종이다. 서늘한 기후 부터 따뜻한 기후 까지 모든 기후에서 잘 자라며, 기후에 따라 다양한 풍미를 보여 준다. 양조 테크닉을 통해 2차, 3차 향까지도 만들어 낼 수 있어 그야 말로 화이트 와인의 대표 품종으로 자리잡았다.
샤르도네가 주 품종으로 재배되는 부르고뉴 지역의 경우 기존 브루고뉴 원산지 체계를 그대로 따라 간다. 다만 샤르도네가 유명한 지역이 따로 있으니 대표적인 지역만 기억해 두자.
부르고뉴 지역 모든 AOC :
- 부르고뉴 (Bourgogne) AOC : 지역 (Regional) 등급 와인
- 부르고뉴 (Bourgogne) AOC
- 부르고뉴 코트 도르 (Bourgogne Cote d'Or) AOC
- 마코네 (Macon) AOC
- 마코네 빌라쥬 (Macon Village) AOC
- 빌라쥬 (Village) AOC : 마을 (Communal) 등급 와인
- 샤블리 (Chablis) AOC - 서늘한 기후의 섬세한 과일향과 석회질 토양의 미네랄 풍미가 전형적인 와인
- 뫼르소 (Meursault) AOC in 코트 드 본 (Cote de Beaune) of 코트 도르 (Cote d'Or)
- 퓔라니-몽라셰 (Puligny-Montrachet) AOC in 코트 드 본 (Cote de Beaune) of 코트 도르 (Cote d'Or)
- 푸이-퓌세 (Pouilly-fuisse) AOC in 마코네 (Maconnais)
- 프리미에 크뤼 (Premier Cru) AOC : 1 등급 포도밭
- 뫼르소 프리미에 크뤼 (Meursault Premier Cru) in 뫼르소 (Meursault) AOC in 코트 드 본 (Cote de Beaune) of 코트 도르 (Cote d'Or)
- 그랑 크뤼 (Grand Cru) AOC : 최고 등급 포도밭
- 몽라셰 (Montrachet) AOC in 퓔라니-몽라셰 (Puligny-Montrachet) in 코트 드 본 (Cote de Beaune) of 코트 도르 (Cote d'Or)
샤도네이는 피노누아와 함께 스파클링 와인으로 만들어 질 경우 샴페인의 주요 품종으로 사용되기도 한다. (샤르도네 + 피노 누아 + 피노 므니에). 과거 오크 풍미가 강한 샤도네이의 대량 생산으로 안 좋은 이미지를 얻기도 하였으나 품종 자체가 생산자나 토양의 특성을 담아내기 적절하여 잠재력으로 높게 평가 받는 품종이다.
반응형
'LIFE > Food and Win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주요 포도 품종 : 리슬링 (청포도) (0) | 2021.12.04 |
---|---|
주요 포도 품종 : 소비뇽 블랑 (청포도) (0) | 2021.12.04 |
주요 포도 품종 : 진판델 = 프리미티보 (적포도) (0) | 2021.12.04 |
주요 포도 품종 : 시라 = 시라즈(적포도) (0) | 2021.12.04 |
주요 포도 품종 : 메를로 (적포도) (0) | 2021.12.04 |